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켄토(Kento) === 지로의 아들이자, 지로가 페이데이 갱에 가입하게 된 원인.[* 트레일러 등을 보면 지로가 아들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와서 페이데이 갱에 가입했다는 언급이 있다.] [[페이데이 2/The Search for Kento|The Search For Kento]] 이벤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야쿠자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. [[파일:Kentotag.webp]] 헨리스 락 하이스트에서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의 모델링 안을 모드를 통해 들여다보면 켄토라고 적힌 군번줄을 차고 있다. 이후 베인을 구출하는 하이스트인 지옥의 섬에서 등장하는데... {{{#!folding 스포일러 >Another player enters the board. Kento. Bain is getting away. Stop him. If you please? >''선상에 오른 또다른 선수가 있지. 켄토. 베인이 도망치고 있어. 그를 막게나. 그래주겠나?'' > '''치과의사''' >Guys, kento... kento, guys. I guess he's dead. >''얘들아, 켄토... 켄토가, 얘들아. 아무래도 죽은 거 같아.'' >'''베인''' 치과의사가 베인이 탈출하자 켄토에게 베인을 잡으라고 시키며 베인을 쫓아갔으나 '''베인이 켄토의 목을 조르고 있었고,''' 켄토는 이후 바닥에 널부러지고 베인도 쓰러진다. 거의 죽은 게 확실하다. 이렇게 허무하게 죽일 거면 그 동안 켄토에 관한 떡밥을 왜 그렇게 오랫동안 끌어왔나 하며 실망하는 팬들이 많다. 또한 순전히 아들을 찾기 위해 페이데이 갱단에 가입한 지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지도 문제로 남아있으며, 왜 켄토가 치과의사의 말을 듣는건지도 의문으로 남아있다. 다행히 도살자의 말에 따르면 지로는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였고 페이데이 갱단과 척을 지지 않은 채로 상그레스를 데리고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한다.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